오늘은 정말 이상한날.. 아니 어제네

새벽 3시에 자서 일어나니 8신데 졸려서 다시 자고일어나니 10시요

아침먹고 잠시 친구만나러 나갔다가 들어와서

고오락분들과 게임즐기고.. 또 3시에 여자친구^^ 가 불러서 나갔다가왔다가

친구랑 쑈핑갔죠 가서 새로산옷으로 입고나오는데 비와서 완전 다젖고..

집에와서 갈아입고 수영장 가는데

발잘못디뎌서 너머져서

옷 젖고 더러워저서

집에가서 갈아입고 수영장가따오는데 차지나가면서 물튀겨서

옷더러워지고..

집에와서 옷갈아입고

책빌릴려고 책방갔는데 비엄청나게 쏟아내려서

옷다젖고..

정말 옷이 성하지 않는날이네여..

이따 입을옷이 없어서 큰일이네요..

105싸이즈 입으시는분 옷좀 빌려주시죠..

[ch******]

제가 입는 몸에 붙는 면티 사이즈는 80 -_-;

[가리어지고]

우리누나도 90인데
-_- 많이 수선해서 입어야겠네여 챗매이트님꺼빌리면
그냥 앞면만 가리는 -_-;

[AMG]

아깝네요..그날 복권사면 당근 꽝일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