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담(可談)] 아, 아카데미…!!

방금 아랑전설님 말씀 보고… 가슴이 아프군요ㅠ.ㅠ

처음 시작할 때만 해도, [필승이다! 기필코 완결해야지!]

이런 마음으로 시작했는데 점점 짐만 무거워지고

이룬 일은 없네요…ㅠ_ㅠ

부끄럽습니다.

가영이도 한계에 도전해야지요-_-

절대로, 중간에서 포기란 것은 있을 수 없습니다아~!!!

[검마]

제가 생각하기에 아카데미도 뭔가 변화가 필요하다 생각하네요.

[관독고]

누구 한명이 올려야 그 기세를 타고 한분 한분 올리실 듯 합니다.
정말 암울하군요.
오늘이나 내일 중으로 다음 편을 올릴까 생각 중이지만...

[illusion]

가영이의 아카데미!! 기대합니다. ^^

[은파람]

아...*.*...아하하...아하하하하하하...^^;

여기 파라미가 있습니다!!!!!!!

검선...우하하...^^;

죄...죄송합니다..

개인적으로 일이 좀 많이 꼬여있었거든요.

어제부로...마무리..ㅡㅡV

그러니...이번달 안으로...레파토리를 약깐 바꾸어서...^^;

완결 짓겠습니다.

아울러서...천예궁도...빨리 첫사랑 챕터를 긑내야..^^:

언제나 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

-후다닥-미안한 마음에 도망친다...

-또캉...떠억-도망치다가 누가 놔둔 검집에 발이걸리고..검은 '또캉'소리
와 함게 구르고 파라미는 얼굴로 바닥을 연주한다...'떠억'

[관독고]

은파람님, 기대하겠습니다.

[가영이]

흠… 검선오빠도 2기였지, 아마도… (씨익 웃는다)

[검우(劒友)]

가영아.. 나는 조기에 다라나님께 포기한다고 했단다..^^

[강달봉]

후훗 -_-; 슬리스야

[가영이]

헉!


…그렇군-_-

[바둑]

ㅎㅎ 잘 해봐..<-1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