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밥먹는 게 귀찮은 경지에 이르렀소이다. ㅡ,ㅡ;;;
하도 방학때 뒹굴거리다 보니....
그러나 걱정은 태산입죠. 좀있으면 개학인데 ㅜ ㅜ
아. 그 귀차니즘 속의 평화로운 나날들이여...
비록 폐인으로 살았다지만 그 때가 편안했는데... ㅜ ㅜ
여러분~! 교육부로 가서 여름방학을 사시사철 265일로
늘려달라고 부탁하... 세요! (전 집에서 잘랍니다. 흠 흠...)
퍽 퍽 퍽 쿵 퍼벅! 쾅! 꿰엑!
ㅡ_ㅡ;;;
하여튼 이래저래 귀찮은 방학이었습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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