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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5

  • 작성자
    Lv.1 소우(昭雨)
    작성일
    03.08.20 16:23
    No. 1

    아니, 전혀 마음이 따뜻해 지지 않습니다. ! ㅎㅎ;;
    그냥 형제의 의리가 느껴질 뿐입니다.
    (냐하하하, 정담은 녹삼님과 제가 지킵니다. 냐냐냐..-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어린쥐
    작성일
    03.08.20 16:24
    No. 2

    도성님 형님으로 모실테니 저도 좀 껴주세요 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운동좀하자
    작성일
    03.08.20 16:31
    No. 3

    형제가 짜고서 구라를..
    300원에 팔린 동생..
    정서가 나랑 비슷해서 쬐금 따뜻해 지지만..
    그러나..
    그러나..
    절대로 따뜻하다고 인정해선 안.된.다!

    하나도 안 따뜻해요오오~~ -ㅁ-
    김도성님 의견에 몰표!


    (..가만있자.. 당첨자가 3명이라니.. 김도성님과 나, 송효현님. 일케 셋이서 손을 잡고 다른 경쟁자들을 퇴치해? -_-a)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어린쥐
    작성일
    03.08.20 16:40
    No. 4

    녹사님 그렇게 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AMG
    작성일
    03.08.20 23:03
    No. 5

    약육강식의 세곕니다..인정사정보면 안되요...혼자...하세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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