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아니, 전혀 마음이 따뜻해 지지 않습니다. ! ㅎㅎ;; 그냥 형제의 의리가 느껴질 뿐입니다. (냐하하하, 정담은 녹삼님과 제가 지킵니다. 냐냐냐..-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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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님 형님으로 모실테니 저도 좀 껴주세요 ㅎㅎㅎ;;
형제가 짜고서 구라를.. 300원에 팔린 동생.. 정서가 나랑 비슷해서 쬐금 따뜻해 지지만.. 그러나.. 그러나.. 절대로 따뜻하다고 인정해선 안.된.다! 하나도 안 따뜻해요오오~~ -ㅁ- 김도성님 의견에 몰표! (..가만있자.. 당첨자가 3명이라니.. 김도성님과 나, 송효현님. 일케 셋이서 손을 잡고 다른 경쟁자들을 퇴치해? -_-a)
녹사님 그렇게 해요!!
약육강식의 세곕니다..인정사정보면 안되요...혼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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