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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9

  • 작성자
    Lv.85 lullullu
    작성일
    03.08.19 19:00
    No. 1

    에고..문군이나 스티붕씨의 이야기는 이제 그만 들었으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파천러브
    작성일
    03.08.19 19:16
    No. 2

    유승준님에게 너무 심하게 하는것이 아닌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AMG
    작성일
    03.08.19 19:22
    No. 3

    어린 사람은 뭐라고 하면 안될거 같군요...군대갔다온 사람만이

    연민의 정이나 나쁘게 말하거나 할 수 있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주단학
    작성일
    03.08.19 19:26
    No. 4

    그런데 왜 미국인이 [한국의 국가]를 불렀을까?

    마이클 잭슨이 애국가를 불렀다고 가정해 보니 황당하기 짝이 없군요.

    노래야 자기 맘대로 부르는 것이지만 왜 공식적인 자리에서 [남의 나라]국가를 불렀을까?

    좀 이쌍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관독고
    작성일
    03.08.19 20:09
    No. 5

    유승준씨의 모습이 애처롭습니다.
    애초에 군대에 갔다면 이런 반응은 일어나지 않았을 텐데.
    이제는 군대에 가더라도 적응하기 힘든 상황까지 오고 말았으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사면초가에 빠지고 말았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ch******
    작성일
    03.08.19 20:30
    No. 6

    군대를 가게 되면 영주권 말소가 되는 상황이었으니, 시민권 취득은 어쩔 수 없는 문제였을지도 모르지요. 만약 '반드시 가겠다'며 국민을 기만하지만 않았어도 사태가 이렇게 커지진 않았을텐데요.

    군대에 가겠다는 것을 다짐하여, '장하고 떳떳한 젊은이'로 나섬으로 유승준이 누렸던 수많은 많은 반사이익들을 생각해 보자면 사람들의 반응을 한데 모아 야속하다고만은 말할 수 없을듯 합니다.

    애초에 그저 모른척 군대 이야기를 꺼내지 않았더라면, 다른 병역기피 연예인들 처럼 조용 조용히 넘어갔을지도 모르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골드버그
    작성일
    03.08.19 20:40
    No. 7

    그러고 군대를 가야한다는 말로서 ..

    스티브유 는 다른 영주권을 가진 연예인들 보다

    더많은 특혜를 누렷다고 알고잇고 방송활동도 그들보다

    좀더 편햇다고 알고잇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3.08.19 20:48
    No. 8

    그래도.. 좀 너무 한단 생각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천아
    작성일
    03.08.19 22:08
    No. 9

    제 눈엔 허리디스크 수술도 LiveShow로 보인다는...
    시민권을 따려면 시간이 꽤나 걸리기 때문에...
    시민권 따는 과정을 걸리지 않기 위해 신검받고 다니면서 언론플레이 했다는 소문이... (뭐 정확하진 않지만...)
    게다가 요새 간혹 tv에 나오는 걸 보면 정말 얄미워요.
    기자가 군대에 갈 생각은 없으신가요? 이렇게 물어보면...
    곧 죽어도 간다는 말은 없이... 그건 그리 좋은 방법이 아닌것 같습니다.
    이렇게 얼버무리는 주제에 용서해 달라고 눈물을 흘리는...
    볼때마다 그 가식이 느껴져서 짜증나요. 아름다운청년? 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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