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그러다가 저처럼 귀싸대기 얻어맞고 쫒겨나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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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저도 그런 편인데.....동병상련..;;
^ㅡ^ 저는 초절정애교신공으로... [퍽!!]
저는 엄마랑 싸우면 제가 이기는편 -_-;;;
-_- 저는 한 번은 그랬다가 이모부한테 죽도록 맞은 적이 있었습니다 ㅠ_ㅠ 전에 운동하셨다고 하던데.. 그래서 그런지 주먹이 정말 아프더군요. 정말 개패듯이 패는데,, 다행히 얼굴은 안때려서.. 다음날 학교 갈때에는 아무 문제 없이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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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허허. 자식 이기는 부모 없고 부모 이기는 자식 없다 했습니다. 그러나 어째 요즘은 부모님께서 저를 이기시는 듯 한… (긁적. 뚜들겨 맞고 학원으로 쫒겨나간 가영이ㅠ.ㅠ)
사춘기에는 최대한 참아야 합니다. 심한 경우는 정신병자들처럼 행동하더군요. 물론 본인은 화낼 당시에는 모르고 늘 지나고 나서야 후회하는 듯...
잔소리..-_- 요즘들어 귀에 거슬리는 소리가 많아 집니다. 저의 모친께서도 자판을 열심히 두드리고 있는 저에게 얼른 나오라고 하는군요. 원인은 어머니의 favorite 고스톱.......
으흠. 나는 죽어버려~
저야....모 뛰어난 연기력으로 부모님을 다 속이죠..쿄쿄쿄..
대단하시군요 옥탑괭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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