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포기하지는 않았지만 녹삼님과 저는 가망이 별로 없어요.. 헝헝...ㅠ_ㅠ
화기애애한 정담 분위기를 이끌어야 하는데 몇 몇 분들이 저희 처음에
글에서 티격태격 하는게 웃기데요... ㅠ_ㅠ
특히 예휘님...ㅠ_ㅠ
그래도 정담은 녹삼님과 제가 지킵니다. 우햐햐햐....;;
흐흐흐..아시다시피 칠성판이란 관 밑에 까는 판입니다.
누구더러 "이긍. 저 칠성판." 라고 한다면.. 그것은 "이긍. 저 노친네."
뭐 그런 뜻입니다. 곧 죽을 사람이란 뜻이지요.
정담란에 늙다리들이 나타났으니.. 흐흐흐..작년부터 고무림서 활동하신 김도성 원로님도 저랑 같이 늙다리가 된겁니다. ^0^
흐흐흐..김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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