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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6

  • 작성자
    Lv.1 望想
    작성일
    03.08.16 17:45
    No. 1

    제주도 가고 싶어지네요...ㅠ_ㅠ
    이날 이때까지 비행기 한번 못타보고 .. 제주도도 못가보고....
    언제 한번 가보나... ㅠ_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행운
    작성일
    03.08.16 17:51
    No. 2

    대빵 큰 스크린으로 보고 싶네요. 그것보다는.. 제주도 가보고 프네요. ㅠ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ch******
    작성일
    03.08.16 18:53
    No. 3

    교포 음악가 료 쿠니히코(梁邦彦) 씨의 'Prince of Cheju' 라는 곡이 생각나는군요.

    아버지의 고향 - 제주도에서 느낀 포근함을 담은 곡이라는데...

    혜은이 아줌마 노래도 무척 오랜만이로군요. 옛날에 많이 따라불렀는데...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유운(流雲)
    작성일
    03.08.16 20:43
    No. 4

    이야~ 하늘모습 넘 머찌네요~^ ^
    언젠가~ 꼭! 가고말꺼야~+ㅁ+ 제주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AMG
    작성일
    03.08.16 20:53
    No. 5

    저는 지금까지 비행기 한번 못타본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강달봉
    작성일
    03.08.16 21:18
    No. 6

    -ㅠ- 비행기 한번도 못타본 뱅자..그리고 63빌딩도 못가본 뱅자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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