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제주의 4계라고 하네요...............^^
제주도 가고 싶어지네요...ㅠ_ㅠ 이날 이때까지 비행기 한번 못타보고 .. 제주도도 못가보고.... 언제 한번 가보나...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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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빵 큰 스크린으로 보고 싶네요. 그것보다는.. 제주도 가보고 프네요. ㅠㅜ
교포 음악가 료 쿠니히코(梁邦彦) 씨의 'Prince of Cheju' 라는 곡이 생각나는군요. 아버지의 고향 - 제주도에서 느낀 포근함을 담은 곡이라는데... 혜은이 아줌마 노래도 무척 오랜만이로군요. 옛날에 많이 따라불렀는데... ^^;
이야~ 하늘모습 넘 머찌네요~^ ^ 언젠가~ 꼭! 가고말꺼야~+ㅁ+ 제주도!
저는 지금까지 비행기 한번 못타본 .........
-ㅠ- 비행기 한번도 못타본 뱅자..그리고 63빌딩도 못가본 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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