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는 어릴 때 소다를 안넣고, 그냥 했다가... 국자를 홀라탕 태워먹은 기억이 나네요. ^^ 맛있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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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하치라고 하나요? 우리동네선 달고나라고 했는데... 집에 국자가 2개길래 한개를 희생해 한번 해먹은적이... 근데 우리애는 안먹더군요...ㅡㅡ;; 설탕으로 해먹는것도 맛있었지만 용돈이 넉넉할때 엿으로 해먹으면 더맛있었던 기억이...
저거 초등학교때 무슨 과학캠프 비슷한데서 먹었던 기억밖에 없는데.. 맛있나요?
명월님 그건 용돈이 넉넉할 떄지요.엉엉...ㅠ_ㅠ 맛있긴 맛있는데 엿도 특정한 기간이 아니면 구하기 어렵고 해서 거의 설탕으로만 해먹었다는...^^
달고나..또는 띠기라고 했었던것 같네요. 요즘도 그런게 있다니..ㅎㅎ 예전에 저 어렸을땐 한번 하는데 5원인가 10원 이었던것 같네요..ㅡ ㅡ;;
맞있죠...별 모양 찍기 같은걸로 잘 찍으면..한개 더 줬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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