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_-;; 쿨럭.. 먹이에 대한 본능이죠... ㅋㅋ 그런걸 따지려면, 붕어에게 따져야죠..ㅋㅋ 먹고선, 내가 먹었나? 하구선 먹구 먹구 또 먹는 녀석인데..ㅋㅋ 결국 나중엔 배가 불룩해선, 물위로 배를 내밀고 배영을 시도하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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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배영. 쿨럭
안녕하세요! 이렇게 댓글로 만나뵙는게 얼마만이신지.. 아주 부드러운 우화이시군요..^^ 그럼...또 뵙기를..._(__)_
큭큭큭..
삼절서생님, 반갑구요. 신독님, 왜 웃으십니까? 답변하십시오.
붕어...... 어항속이 좁은줄 모른다는 ^^;; 여기왔다가 돌아서서 보면 처음 온곳 .....;;; 이라고 생각한다던데 ^^;;
thistle님, 너무 재미있는 글이라서요. ^^* 더 자세한 답변은 못해요..우헤헤 아..연담에 올리신 글 봤답니다..-_-; 얼른 글쓰러 갈게요..후다닥~~
ㅋㅋ.. 녀석들은 참 행복할꺼예요.. 항상 새로운 곳에서 생활하니;;
복날이 지난 게 아쉬울 뿐입니다. 저런 닭은 멀리 쫒을 필요없이, 복날 핑계로 바로 잡아서 털 뽑으면 되는데요..^^
닭대가리가 맞는 표현 아니가.??? 닭머리가 맞는 표현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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