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심심해서 친구들을 부른후 스타할려고 피씨방을 갔죠
친구들과 피씨방에 도착하니까 사람들이 많더군요 역시 휴일이라서 그런가
저는 주인아저씨에게 귀여운표정(우웩-0-)을 지으며 6자리를 예약후
친구들과 함께 피씨방 소파에 앉아서 tv를 보았답니다
그렇게 한 10분쯤 지났을까?
알바형3명이 저희쪽으로 오시더군요
그리고는 저희를 보시더니만
저에게 "너 담배피지?" 라고 말씀하시더군요
저는 こ,.ご 이런표정을 지으며 단호하게 "아닌데요"라고 말햇죠
그러자 알바형이 못믿겠다는 표정으로 몸수색하시더군요
물론 담배를 피지않으니까 담배가 없겠죠 흥 흥 흥
-_-몸수색이 끝나자 저는 불쾌하다는 표정으로 몸을 돌려버렸죠
그 알바형들은 그때까지도 못믿겠다는 표정으로 저희를 보시더군요
얼마나 불쾌하던지 -_-+
저같이 선량하고(?) 잘생기고(?) 초특급슈퍼꽃미남(?)이 담배라니
가당치도 않은소리를 흥흥흥
다시는 그 PC방 가나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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