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4

  • 작성자
    Lv.1 미르엘
    작성일
    03.08.15 18:08
    No. 1

    그래도......그 사람은 먹고 살자고 하는 짓인데....
    옥탑괭이님이 그 사람 입장에서 생각해 보면....
    자기는 이짓 하고 싶어서 합니까 먹고 살자니 어쩔 수 없지요...
    하기사 전화한 사람은 신참이 아니라면 별별 산전수전 다 겪어서...무감각할지도.....ㅡㅡ;;;;;;;
    오늘은 옥탑괭이님이 기분이 상당히 나쁘신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AMG
    작성일
    03.08.15 18:15
    No. 2

    그렇죠...오늘 논다고 어제 샤워 안하고 잤더니 일너나니까 엄청난 불쾌감이..엄습해옵니다.

    그리고 지금 옆을 돌아보니 일주일치 설겆이가 있군요....그리고 몸이 가

    려워서 긁다보니 원인은 개미....제 기분 아시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천공무조백
    작성일
    03.08.15 18:18
    No. 3

    ㅎㅎ ㅡ.ㅡ;;;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하얀나무
    작성일
    03.08.15 18:40
    No. 4

    참 열받죠...ㅡㅡ;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용마
    작성일
    03.08.15 18:45
    No. 5
  • 작성자
    Lv.1 행운
    작성일
    03.08.15 18:51
    No. 6

    너무 하셨네요. 그런 사람은 처음부터 잘라서 말해야 해요.
    그냥...
    "네 웅진 코xx인데...."
    "정수기 있습니다."
    라고 말한 후 바로 끊는 것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봉달님
    작성일
    03.08.15 19:04
    No. 7

    ㅋㅋㅋ 우리 집에도 웅진코웨이전화 많이온다고

    어무이가 짜증내던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강달봉
    작성일
    03.08.15 19:51
    No. 8

    -_-;;웅진이 문제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족제비
    작성일
    03.08.15 20:41
    No. 9

    어이가 없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3.08.15 21:47
    No. 10

    ㅋㅋㅋ.. 웅진..
    저희 집에두 얼마전에 써보라는둥 어쩌궁 하면서 전화왔었는데..
    그 사람들도 불쌍하지만, 우선은 우리가 짜증나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군림동네
    작성일
    03.08.15 22:08
    No. 11

    집에 전화가 없어서리...........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유운(流雲)
    작성일
    03.08.15 22:20
    No. 12

    아~ 우리집엔 다행인지 불행인지 그런전화가 거의 엄네요~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앙탈부리
    작성일
    03.08.15 23:07
    No. 13

    음... 여기 코웨이 대리점 가정집입니다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바둑
    작성일
    03.08.16 13:36
    No. 14

    쿨럭..ㅡ.,ㅡ;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