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괴상망칙한 소리는 가영이가 기괴하게 웃는 소리입니다~-_-;;
야호, 집탐 끝났습니다~^0^ 이제 순독언니의 사랑을 잔뜩 받는 일만 남았네요~^^
자자, 집탐도 끝났으니 이제 씻고 게임삼매경에 들어가야지…
우드득 우드득 뿌드득 뿌드득…(뼈 부러지는 효과음)
평소 검신을 광적으로 좋아했기에 이번 집탐에 특별이 공을 들였다는>_<
못하는 테그도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색깔 넣기 하나만 주워와서
붙여보고…(지금도 그 부분만 보면 신기함-_-; 아아, 태그의 미학.)
잔뜩 써 놓고 보니 "아, 나도 할 수 있구나…!" 하는 자신감도.(뭘 해-_-?)
덧붙여, 가영이의 집탐글을 보시면 보너스로 설삼동자의 사랑스러운 모습도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은근슬쩍 집탐글 홍보도 하는 이 질풍노도신공-_-;)
칠정오빠는 아마도 모의고사 치루고 집에 왔을 듯.
쩝… 그 탱글탱글한 볼살을 쭈욱 늘려 주는 것으로 하루해를 마감하려 했는데.
그래도 뭔가 아쉬우니, 아쉬운 대로 묵혼오빠의 볼살을…
┌(♥_♥)┘ (=ㅁ=?)
쭈우우~ 욱~^0^
☜< =ㅁ= >☞ (묵혼曰)아악~
마지막으로, 므흐흐~ 귀여운 설삼동자…
설삼동자님, 이리로 오세요~^^
저 조그마한 손가락이 너무 먹음직스럽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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