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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7

  • 작성자
    용마
    작성일
    03.08.14 23:43
    No. 1

    --;;;;;;;;;;;;;; 그 넘들 대단하다................울집에 그런 전화오면 그대로 끓어 버리는데....(내가 받았을 경우)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유운(流雲)
    작성일
    03.08.15 00:24
    No. 2

    ㅋㅋㅋ 듣고 있으면 재밌지 않을까요~?
    그래도 당하면 안좋을려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lullullu
    작성일
    03.08.15 00:31
    No. 3

    바로 욕하고 끊는것이 저의 일상..-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뫼비우스
    작성일
    03.08.15 01:09
    No. 4

    오, 아깝습니다. 이런 것은 녹음을 한 후 평생 간직해야 하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소우(昭雨)
    작성일
    03.08.15 01:46
    No. 5

    무시해 버리면 되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단혼
    작성일
    03.08.15 02:02
    No. 6

    저희 집에 올라온 장난 전화는 어떤 여자가 허스키 한 목소리로

    "고 칼슘~" "고 칼슘~" "포카리" "맘마밀" <---- 이거 계속 반복해서

    끊었는데... 좀있따가 다시 걸려왔거든요. 할머니가 그전화 받으시고

    "애미나 종간나 시키 주디 안다무나? 주리댈놈~!" 이러는것이였습니다.

    항상 할머니의 따듯한 면만 봐왔던 어렸을적 그야말로 충격이였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望想
    작성일
    03.08.15 08:08
    No. 7

    아... 아려한 향수가.... 은하철도를 보면서 매우 재미있어했는데...
    다시 보고 싶당... =ㅅ=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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