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크아 정말 저도 누군가가 만들어준 식혜를 먹고 싶네요. 역시 사먹는 것은 맛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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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를 쫓는건 빙수가 따봉~
식혜...몇년동안 못먹었어...ㅜㅜ
우리집에선 만든식혜는 절대 꿈도 못 꿉니다. 식혜 먹고싶다고 하면 언제나 비락식혜...;;;;;;;
어제 어머니가 식혜를 만드셨는데... 잠자냐구 먹어 보지도 못했다는.. 지금 당장 먹어봐야 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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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러고보니 식혜먹고싶네요- 겨울에 위에만 살짝 언 식혜가 정말 최곤데- 하핫, 엄마한테 해달라고 매달려야 겠네요- 헤헷,
부럽네요...저희는 그런게 없어요...
헤헤… 나중에 가영이가 쓸쓸한 고무림 동도분들을 위하여 식혜나 한독 만들어야겠네요~^^ (맛의 여부는 따지지 말고…ㅡ.ㅡ^)
아~ 저도 울할모니가 해주시는 식혜가 먹고 싶네요~ㅜ.ㅡ
와~ 식혜.. 어릴땐 식혜를 추운 바깥에 내놔서 얼음떴을때 먹곤했는데.. 전 물보단 건더기를 즐겨먹죠..^^;;
아 할머니가 해주시던 식혜가 먹고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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