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현제 양장본을 구경하신 분이 있을지??
양장본으로 사는 것도 참 힘드네요. 보통 대여점용하고 달리 나오는 날이 좀 늦어 지는 바람에, 나오자 마자 사지 못하고, 며칠을 밀리게 됩니다.
대여점용으로 사시나요? 아니면 양장본으로? 양장본으로 사신 분이 얼마나 될지는 좀 궁금한 문제 입니다.
지금 쟁선계 4권 양장본 구하신 분은 있는 곳의 쪽지좀 보내 주세요.
신간 소계쪽에 양장본으로 소개 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과연 현제 양장본을 구경하신 분이 있을지??
양장본으로 사는 것도 참 힘드네요. 보통 대여점용하고 달리 나오는 날이 좀 늦어 지는 바람에, 나오자 마자 사지 못하고, 며칠을 밀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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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쟁선계 4권 양장본 구하신 분은 있는 곳의 쪽지좀 보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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