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젼입니다.
루젼이는 지금 친구집에 와 있습니다.
제가 꼬셔서 호위무사를 같이 보고 있었더랬죠.
근데 이 녀석의 집에 캠이 있더군요.
=_=... 찍었죠. (왜 그랬는지는 저도 모릅니다. 아직도 의문이..)
쿨럭.. 그래서 겸사겸사 제 허접한 얼굴도 올릴겸..
어쨌든.. 사진 올리시는 방법 알려주시면..
루젼이의 허접한 얼굴을 보여드립니다.
아..!!!
물론 사전에 보시려면 검은 봉투를 준비하셔야 합니다. (반드시 필요합니다.)
각각의 구토증세와 각종 질병등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그러합니다.
심장이 약하시거나 임신분들은 미리 119를 불러놓으시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_-.. 으음.. 미리 말씀드리건대 저는 정말 못생겼습니다. (근데 왜 올리냐? -_-;;)
쿠.. 쿠.. 쿨럭.. 그렇다면 이만 물러갑니다.
으음.. =_=;; 처음부터 차례대로 알려주셔야 올릴 수 있을겁니다.
제가 심각한 컴맹이라서 말입니다. 그럼 루젼이 이만 물러갑니다. 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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