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가영님 햇볕에 입은 화상에는 감자가 좋답니다. 얇게 썰어서 부치고 있으면 짱임다. 오이보다 훨씬 효과 있음. 경험자..ㅡㅡv 아 그리고 화상입어 벗겨지는 피부 일부러 벗기면 피부 상한대요 때밀지도 마시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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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은 게로 게장해먹으면 맛있다는데....울 아부지가...쿨럭. 거기다 가장 가려운곳인 발바닥에는 안 물렸군요... 거기에 물려야 진정한 고통을 알수 있는데...
음 열심히 해라...나는...흑 ㅜ.ㅜ
음… 감자… 게장… 먹는 야그가 나오니까 배가 고푸네요ㅠ.ㅠ 근데 무색♡♡(해석불가능) 님은 악담하시는 겝니까-_-+!! 효현오빠, 뭘 열심이 해-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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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해변가서 3시간만에 다쳐서 돌아온 저보다야 낫다는..
드디어 천비루를 올리시려는 것입니까. 아, 드디어 정체된 아카데미에 새바람(...)이 불려는 징조일까요? 이렇게 한분 한분 글을 올리시면 어느새 글 수가 늘어나겠지요. *추신* 즐거운 경험을 하시고 오셨군요. 그런 것이 다 추억 아니겠습니까.
악담이 아니라.. 단지 그 고통을 아시면 상당히 고통스럽다는.... 그래서 다행이라는 말이죠.. 하핫~! 그리고 무색다음에는 황황입니다. 아마 뜻이..밝을 황에다 빛날 황일겁니다.. 그러고보니 누군가에게 넓을황에다 빛날 황이라고 한거 같은데.. 흠... 끄적... -_ㅡa
무색대형입니까. 쿄쿄쿄^-^ 아랑전설님, [코믹애로만빵꽃미남꽃미녀철철슈퍼울트라캡숑황당무계] 적인 천비루는 기대하지 마세요…=_+;
해변근처도 가지않는 저희보다는 좋군요 -_-
우잉?? 왠 대형..???? 흠.. 대형이라는 이름이 내 이름뒤에 붙다니.. 대형이란 이름이 울겠군...쿨럭..
무색소형은 뭔가 이상하지 않숩니까-_-^ (아니라고 하면 칼들 태세다)
놀다 왔으니 좋지...ㅠ_ㅠ 흑, 난 오늘 모의고사 보러 간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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