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까지 미친 듯이 바쁘다가 다소 소강상태라서
요새 이것저것 해보는 중입니다.
접영은 참.. 선생님은 유려하고 멋있는데 전 워낙 뻣뻣해서 고장난 기계가 따로 없어요.
봄가을에는 주로 런닝 정도만 하고 여름에는 런닝은 쉬는데
여름에도 즐겁게 할 수 있는 운동을 만나 기쁩니다.
그나저나 근력운동은 영 지루한데 어떻게 근력운동을 재밌게 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헬스 하시는 분들 근육 참 멋있던데.
부럽긴 한데 너무 지겨워요..
혹시 좋아하는 운동 있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헬스를 어떻게 즐겁게 할 수 있는지도 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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