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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다행이네요 달봉이는 분양시키지 않으니까..
에구 -_-;;저희 루비는 잘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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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영소저,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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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털이 위험하긴 하지^^;;;
뭐 어쨌든...인생이란 만남과 이별의 연속...
잠봉이가 다른곳에 가서도 행복하길 빌어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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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자님이랑 영호오빠랑 버들언니랑 모두모두 땡큐…

잠봉이 데려다주고 지하철역에서 엉엉 울지나 않을까 걱정…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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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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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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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안타깝네... 그치만 달봉이라도 잘 키우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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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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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영처자가 기어코 로그인을 하게 만드시네~
시간이 별로 없어서 짬날때 잠깐씩 와서 글만 보구 갈라구 했는데...

지금쯤은 벌써 다른곳으로 갔겠네?
아무튼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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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
힘드시겠네여 . 저도 예전에 그런일이 있어서
며칠간 죽어났는데 ;; 기운 내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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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한 일이군요.
어서 빨리 기운을 차리시길...

잠봉이는 가지만 잠봉이가 준 추억은 가영님의 가슴 속에 살아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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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영이 홧팅~ 힘내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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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거슬러 오르는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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