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대화를 나누고 싶었지만 기회가 없었네요 다음번에 또 본다면 많은 대화를 나눴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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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혹 검선이 85회의 후기지수 은퇴식을 가진다면 그때 다시 만나도록 하죠...(후기지수 아래것들을 닥달해서 85회 송별회를 가지도록 협박을....일단 칠정에게 압박을....)
설마 형님도 회비 안냈소? ㅡ.,ㅡ 그리고 너굴 형, 전 85가 아니오...(후다닥~)
헛...검선님 익산에서 오셨던겁니까?....(무지 멀다고 생각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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