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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5

  • 작성자
    가영이
    작성일
    03.08.03 22:14
    No. 1

    정말… 뒷북이기는 하지만, 이 글을 읽을 때마다 가슴이 찡합니다.

    저는… 만일, 동생이 아플 때, 내 생명을 나누어 줄 수 있을까요.
    단지 피가 아니라, 심장을 떼어 줄 수 있을까요.
    내가 죽는다고 해도… 사랑하는 사람을 살릴 용기가 있을까요?

    당신은 어떠세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반디
    작성일
    03.08.03 22:20
    No. 2

    제가 감정이 매마른건지.이런글 보고는 ..
    아무느낌이 없네요..쩝//

    요즘 제 소원이 소설 보고 울어보는 겁니다11
    슬픈 소설..아시나요..-_-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등로
    작성일
    03.08.03 22:21
    No. 3

    정말 착한 동생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연녹천
    작성일
    03.08.04 00:45
    No. 4

    저기 16세 미만의 아이는 수혈을 못하는데요 fㅡ_ㅡ;;;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6 스칼렛2024
    작성일
    03.09.17 14:31
    No. 5

    녹천님 나.가.있.어!! ㅡㅡㅋ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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