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정말… 뒷북이기는 하지만, 이 글을 읽을 때마다 가슴이 찡합니다. 저는… 만일, 동생이 아플 때, 내 생명을 나누어 줄 수 있을까요. 단지 피가 아니라, 심장을 떼어 줄 수 있을까요. 내가 죽는다고 해도… 사랑하는 사람을 살릴 용기가 있을까요? 당신은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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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감정이 매마른건지.이런글 보고는 .. 아무느낌이 없네요..쩝// 요즘 제 소원이 소설 보고 울어보는 겁니다11 슬픈 소설..아시나요..-_-
정말 착한 동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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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16세 미만의 아이는 수혈을 못하는데요 fㅡ_ㅡ;;;
녹천님 나.가.있.어!!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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