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오님의 천봉집탐이 시작된지 벌써 열 여덟시간이 지났건만..
인사말 위에 한 글도 없다뉘..- -
이런 초유의 사태가...허걱!
가열차게 댓글을 다시며 천봉을 읽으시던 수많은 분들이 얼루 갔단 말입니까?
흐흐흑..
휴가시즌이라 다들 놀러 갔을까?
그래도 언뜻언뜻 보이는 이름들...으음..
오늘이 가기 전, 계속 제 공지 포함, 인사말, 구분선, 20회집탐 맺음말의 6연참이 계속 된다면..
아아아아아아아악!
안돼에에에에에~~~~~~~
우선 한 분만 부르죠.
색황님!
머하십니까?
빨리 선빵하십쇼!
쭈와아아아아악!
(오랜만에 집탐흡혈편을 들었습니다. 신독의 눈에 핏줄기가 아로새겨지려 하고 있습니다. 증말 핏줄 터져서 앞이 뻘겋게 보이게 되면, 19연참으로 집탐란을 도배하구 말겄습니다. - -+)
가인님!
그렇게 기다려오셨다면서 왜 침묵하는 검까?
인사말 댓글에 글 남겼던 다섯분은 어디가셨습니까?
으음...
빨랑들 오세요..
위에 한 말 다 농담인거 알죠? ^_^
어여 와여~~~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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