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사려고 했던 깊이에의 강요를 사긴했는데... 양장이 아니라 예전꺼였더라는... 좀 낡았긴 했지만... 읽었습니다.
좋더군요. 좀머씨 이야기 나 향수보다 더 끌린..^^;짫은 글에서 많은 생각이 들게 하는... 그래서 더 읽어보고 싶어서 다른 작들도 주문했습니다 비둘기랑 다른 두가지...
그리고 하나는 총,균,쇠 라는 책인데 아마도 98년 퓰리쳐 수상작 일껍니다. ^^; 국사 선생님이 추천하셔서 도서관에 짤막하게 읽어보았는데 맘에 들어서 일단은 서점에 가 주문을 해놓았습니다... 그래서 지금 돈을 모으는 중입니다..^^ 헤헤~
어제는 연애소설을 샀는데. 영화를 봐서 그런지 계속 영상과 겹치는..^^;;; 그래도 영화에서 삭제 된 부분들이 있어서 좋았지만... 마지막 부분은 영화에 더 좋은...
그리고 책들 추천하실꺼 있으시면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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