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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1

  • 작성자
    Lv.1 결화
    작성일
    03.07.31 00:53
    No. 1

    예나지금이나 애들 달라진건 없습니다.
    10년전 제가 초딩일때도(제가 스물셋입니다) 저런 노래를 알았었고, 욕도 많이 했었습니다.
    물론 지금과는 정도의 차이가 있겠지만 기본적으론 똑같은거지요.

    다만 요즘애들이 문제가 되는건 단체라는것과 공공이라는것을 알지못한다는것 정도겠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백아
    작성일
    03.07.31 01:37
    No. 2

    제 동생은 6학년인데 저보고 니, 너, 꺼져, x신, 몬발놈아. 이런답니다^^ 전 뭐.. 꾹 눌러 참을 수밖에 ㅠ_-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미르엘
    작성일
    03.07.31 07:27
    No. 3

    저는 화투대신 포커, 백만원 단위 대신 억단위로 부른다는.....쿨럭....
    참 재밌는 노래였는데......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어린쥐
    작성일
    03.07.31 09:40
    No. 4

    저런 노래도 있었나??
    역시 나는 순수남??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행운
    작성일
    03.07.31 09:52
    No. 5

    님의 동생은 그 정도면 많이 순수한 겁니다. [반장이라 그런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봉달님
    작성일
    03.07.31 10:25
    No. 6

    저노래...내가 초등학교때부터...알았다는... 아직도 저런 고전노래가...불려 지다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魔皇四神舞
    작성일
    03.07.31 12:25
    No. 7

    나도 그거 초딩때 부터 불렀는데 히히히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강달봉
    작성일
    03.07.31 14:00
    No. 8

    -ㅅ- 반장이에요? 웁스 부러워라 ㅠ_ㅠ 난 기껏해야 분단장이 최곤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검마
    작성일
    03.07.31 15:10
    No. 9

    저 노래 10년전에도 유행하던 노래인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하얀나무
    작성일
    03.07.31 18:40
    No. 10

    슬프도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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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腐 雄
    작성일
    03.07.31 19:35
    No. 11

    20년 전에두 있었는데...헉 내나이가 벌써...ㅠ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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