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예나지금이나 애들 달라진건 없습니다. 10년전 제가 초딩일때도(제가 스물셋입니다) 저런 노래를 알았었고, 욕도 많이 했었습니다. 물론 지금과는 정도의 차이가 있겠지만 기본적으론 똑같은거지요. 다만 요즘애들이 문제가 되는건 단체라는것과 공공이라는것을 알지못한다는것 정도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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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동생은 6학년인데 저보고 니, 너, 꺼져, x신, 몬발놈아. 이런답니다^^ 전 뭐.. 꾹 눌러 참을 수밖에 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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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화투대신 포커, 백만원 단위 대신 억단위로 부른다는.....쿨럭.... 참 재밌는 노래였는데......ㅡㅡ;;;
저런 노래도 있었나?? 역시 나는 순수남?? -_-;;
님의 동생은 그 정도면 많이 순수한 겁니다. [반장이라 그런가?]
저노래...내가 초등학교때부터...알았다는... 아직도 저런 고전노래가...불려 지다니...
나도 그거 초딩때 부터 불렀는데 히히히
-ㅅ- 반장이에요? 웁스 부러워라 ㅠ_ㅠ 난 기껏해야 분단장이 최곤데
저 노래 10년전에도 유행하던 노래인데요...;;
슬프도다..ㅠ.ㅠ;
20년 전에두 있었는데...헉 내나이가 벌써...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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