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내가 그들의 빠돌이인것도 아니다. 하지만 너무 심했다...
사진자료들이나 볼때는 재미있었는데.., 생각해보니 너무한것도 같다. 문군의 그 오만방자(?)한 말들은 나도 상당히 신경 거슬릴수밖에 없다. 하지만 그것뿐이다. 어차피 그가 물을 흐린다고 해봤자 다른 실력있는 사람들이 있는데 싶게 오염 되버릴까.. 어차피 지금도 오염되어 있는데...(그 앨범을 누가산다고... 언젠가는 망하겠지. 빠순이가 돌아설때.)
문군의 어떤점도 마음이 들지 않는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사람을 모욕하는 말까지 할까... 내가 보기에는 그냥 장난 삼아... 화풀이 정도? 벩이라는니... 하나같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없는 말도 지어내지...
처음에는 안그랬지만 무뇌충이란 말을 들을때면 화가난다.(빠돌이도 아니고 아무것도 아니다...)
귀여니도 그렇고... 너무 사람들이 인신공격으로만 흘러가는것 같다. 좋지 않다. 싫다.
그런것 밖에 안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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