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에서 쓰는 별호로는 별로인것 같아서 바꿀려고 합니다.
좋은 별호 추천을 바랍니다.
근데 지금 닉넴이 왜 ("ごご바리") 냐구요? 다음중에서 찍어 보시죠!
친구넘들 주장에 의하면...
1. 개발부서에 있을때 "하도 빨빨대고" 업체로 쫓아 다니니까 "개발에 빨빠리"했다가 바리가 됐다.
2. 예전에 고딩때 홍콩영화 "영웅본색" 에 나오는 주윤발을 보고 홀딱 반해서 주변의 모든 지 물건에
(책상이랑 책, 가방, 사물함, 옷... 등등) "최현발" 이라고 고쳐가지고 다니다가 현발이-> 바리가 별명이 됐다.
3. 제주도에 사시는 고모가 다금바리를 한마리 보내오셨는데 그걸 드셔보신 직장 상사분들이 날 보시면 이름보다 먼저 "너 접대 그...다금... 바리 맞지?" 해서 바리가 돼 버렸다.
4. 셋 다 맞다.
5. 다 뻥이다.
Comment '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