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아...전 제가 주인공으로 어릴 때 그런 경험을 한 적이 있습니다. 한참 자다가 일어났더니.. 전화가 쉬지도 않고 울리고 있더라구요.. 문 좀 열라는 부모님의 애절한 목소리...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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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나는 1달에 한번꼴로...그런것같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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