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으윽... 버들님도 염장을 지르실줄 아네? 아아...쓸쓸한 오널이여...왜이다지도...쿠..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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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헉 드뎌 등장했군요 울오빠!! 울오빠~~저도 이말에 울마눌아 한테 속았지요.. 울오빠가 짱이야 울오빠가 젤로멋잇어!!등등.. 지금은 울마눌아 너 라면이나 하나 끓여오시지? 췟 그렇습니다. 행복한 사랑 ?만남 이뤄가시길~
울오빠가....혹시....나야? 후다다닥...풀썩(이쒸..아파라)...타타타탁...휘리릭~
좋겠군...줸장! 울~고 싶어라...울고 싶~어라~ (니가 왜 우냐??)
흠...버들이 옵빠(?)는 고무림에 접속시키지 말게~ 와서 버들이의 수많은 행적들... (동화등 말이지;;;;)을 본다면...@_@!!! 버들아우!! 첫째도 내숭 둘째도 내숭!!쿨럭~~~~~
음..난 검성아우의 말에 반대! 남자를 가장 잘 아는 사람덜은 남자일세. 버들아우, 필히 가입시켜서 집탐에 글올리게 하게. 우리 모두 돋보기 들고 인성과 품성을 관찰해 버들아우에게 쪽지로 수시로 전달하겠네. 음음. 아아..이제 진소백님은..'절세미남자 진소백오라버니'라는 말을 듣기 힘들겠구낭..ㅉㅉㅉ
결국은 집탐...ㅎ ㅏㅎ ㅏㅎ ㅏ...
버들이...^^;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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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으음. 정말 사람 염장을 -0-;;
흥.. 두고보자..ㅡ.,ㅡ
벌써 옛날에 소개시켜서 가입 시켜놨는데...-________-
읔 염장을 ㅠ_ㅠ 17년 솔로인 나는 머다냐 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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