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말고는 접속을 안 하리라...
다짐 했건만...-_-
학원 가기까지 시간이 넘 많이 남아서..쿨럭;
울 오빠헌티..멜도 써주구..흐흐흐..
으하암...
아까 떡 사먹었는데
왜 또 이리 배가 고프디야...
제가 원래 중딩때...
무시무시한 소화력을 지니고 잇엇쥬..
식당에서는 잔반통으로 통했습니다-_-;
근데 고딩된후에...
운동량도 많이 줄고 그래서 예전 소화력이 많이 사라졌나...싶더니
갑자기 부활한듯-_-;;;
삼시세끼 말고도 먹는게...으으음...ㅡㅡ;;;
아 근데 여기 피시방은 좋은게...
키보드가 많이 안 낮네요
제가 피시방 가는걸 별로 안 좋아하는데 그 이유중 하나가...
키보드가 넘 불편해서뤼..ㅡㅡ;
근데 여기는 편하고 좋네요...집에 있는것 못지 않다는
아아....
잡담만 하구 가는군용
아까 아침에(?), 새벽에
한건 치르고 나가서...사형대에 목을 올리고 있는 기분이었는데...
작두가 내려올 기미가 안 보이니 더...긴장되네요-_-;;;
제 평생 이렇게 흥분해보기는...ㅡㅡ;;;
아구구,
이상한 소리만 늘어놨습니다...
그럼 전 이만
30일, 울 어빠와의 데또를 기대하며...
지견 오널을 보내겠숨다...움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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