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연휴를 오랜만에 서울에서 보내게 되었는데요^^
제일 먼저 찾아간 곳은 만화방..
그곳에서 그동안 못 본 무협소설을 읽었습니다.
'태양바람'과 '군림천하'를 읽었는데..
정말 흠잡을데가 없더군요..흠잡고 싶은 마음도 안생기더군요^^
완결되면 모두 구입해서 소장하고 싶은 마음이 무럭무럭 솟더군요..
혹시라도(?) 읽지 않으신분들은 가까운 책방이나 대여점, 만화방으로 뛰어가세요^^
* zerone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7-21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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