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캉일기 3] 바캉스는 염장과 함께

★☆=여자의 일기=☆★

*ㄱ ㅏ*....... ▶ 자! 신나는 여름바다로.

*ㄴ ㅏ*...... ▶ ㅇ 만이 숨쉬는 여름바다로.

*ㄷ ㅏ*...... ▶ 시는 돌아오고 싶지 않은 이 지겨운 도시를 떠나자!

*ㄹ ㅏ*...... ▶ 틴 음악과 함께 신나게 춤을 추며

*ㅁ ㅏ*...... ▶ 싯는 음식과 시원한 맥주를 즐기고

*ㅅ ㅏ*...... ▶ 랑하는 내 남자친구와 함께 정렬의 춤을

*ㅇ ㅏ*...... ▶ 무도 없는 조용한 호텔 방에서

*ㅈ ㅏ*...... ▶ 연스레 남자친구의 손을 부여잡으며

*ㅊ ㅏ*...... ▶ 가운 해변의 강바람을 핑계삼아 남자친구의 품에 슬며시...

*ㅋ ㅏ*...... ▶ ㅋ 테일 한잔으로 슬쩍 분위기를 돋구자

*ㅌ ㅏ*...... ▶ 이트한 티셔츠를 은근슬쩍 벗기는 내 남자친구의 손길.

*ㅍ ㅏ*...... ▶ 도 소리가 아련히 들려오지만...

*ㅎ ㅏ*...... ▶ 지만 그것보다는 남자친구의 숨소리가 더....................

★=남자의 일기=★

*ㄱ ㅏ*...... ▶ 잔다... 여름바다로...

*ㄴ ㅏ*...... ▶ 야 좋지만 내 주머니 사정은 어떨까...

*ㄷ ㅏ*...... ▶ 시 또 카드를 사용하면...

*ㄹ ㅏ*...... ▶ 이터로 내 머리를 모조리 태워버리겠다는 어머니의 협박...

*ㅁ ㅏ*...... ▶ 지막으로 친구들에게 부탁해 보지만...

*ㅂ ㅏ*...... ▶ 랄걸 바라라는 야속한 친구들의 우정...

*ㅅ ㅏ*...... ▶ 실대로 여자친구에게 말하기엔 창피하고...

*ㅇ ㅏ*...... ▶ ㄹ 바를 한다해도 시간은 촉박하고...

*ㅈ ㅏ*...... ▶ 존심을 구겨가며 동생에게 사정해서 얻은 돈 이십만원...

*ㅊ ㅏ*...... ▶ 에 기름이 가득 차 있는 것을 다행으로 여기고 출발하는 여행...

*ㅋ ㅏ*...... ▶ ㄱ 테일 한 잔에 모두 잊혀 버리는 괴로웠던 지난 몇 일간의 기억들.

*ㅌ ㅏ*...... ▶ 이트한 여자친구의 티셔츠를 벗기고

*ㅍ ㅏ*...... ▶ 도 소리가 들려오는 호텔 방에서

*ㅎ ㅏ*...... ▶ 아악... 거리는 여자친구의 꿈결같은 신음소리...

[이제 돌맞는 것도 적응된 색황] 이번 저작권은 특별히 영호가주께 있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남자의 일기와, 여자의 일기 (파),(하) 편은 제 생각이 아닌 어느 형님

의 이야기입니다.^^ 이 점 유의해주세요...

[東 仙]

19금 아닌가? ㅡㅡ;;;

우구당님들은 저사람 보고만 계시는 겁니까?
아니면 이미 살수를 동원하셨는지...
날씨도 더운데 뭐하는 짓이야~(버럭) -_-+

[魔皇四神舞]

으드득,빠드득...

[바둑]

마지막에서 멈춘 이유는 무엇일까? ㅡ.,ㅡ
과연 새캉새캉~ 도사님~

[魔皇四神舞]

색선님은 뭐가 또 알고싶으셔서...

[바둑]

쿨럭... 색선...ㅡ.,ㅡ

[미르엘]

쌔깡 아찌.....쌔깡씨는 안올라 와요? ㅡㅡㅋ

[神색황魔]

하하하하...-_-;; 색선이라니.......이제 찍혔서...캬캬캬캬...
색정선인을 색황신로문 부분주로....사황사신뭉님을 색황신로문 외원
총순찰로 동선형님을 색황신로문 이대식객 중 하나로 팬이야님을
내원 총순찰...캬캬캬캬캬...-_-;;

[미르엘]

내..내원 총순찰.....쿨럭......
아 그란디 쌔깡씨 안올라오냐고요~~ㅡ0ㅡ

[神색황魔]

^^;; 새깡시..흐흐흐흐..목사님이 주신 메일을 실수로 싹 다 지워버렸습
니다...-_-;;(10편정도, 다시 보내달라고 하는게..쿨럭이라...)오늘 한편
온게 있으니 올립죠...^^ 아무 이삼일에 하나씩^^;;

[令狐家主]

두둥!!!!!
사우형님이 쓰는걸 옮겨오는 겁니다!!
텨. ㅡㅡ;;;

[일명]

ㅡㅡ;;

[하얀나무]

뭡니까 이거..ㅡㅡ;

[기묘한패턴]

으윽!

...ㅡ_ㅡ++++

[연녹천]

흠 fㅡ_ㅡ;;; 마음을 비우자.
이러다 득도하는건 아닌지 헐헐

[스칼렛2024]

부러부러 ㅡㅡ;

[star★]

- - ;;
흐흣...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