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72년생 날날이 백수다...
여지껏 일 한 날 보다 논 날이 많을 지도 모르는 ... 백수...
지금 현재 날 백수...
집에만 있고 꼼짝 안한다.. 당연하지 돈이 없는디..
이 백수를 어캐 처리 할까.. 무지 고민하고 있는데.. 방법이 없습니다..
오늘 아침 갑자기 얼굴을 쳐다보니.. 수염이..ㅡㅡ..
한 일주일 면도 안한 얼굴이더군요.. 우왁...
그랴.. 함 길러 봐라..
ㅡㅡ.. 답이 없다는...
상전 백수... 심부름도 제가 다 합니다..
이런......ㅡㅡ.. 정말 방바닥만 뒹굴하는 백수가 제 동생입니다..ㅡㅡ..
푸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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