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남의 집에 사는거 정말 짜증나요. 우리집도 주인이 고쳐줘야 하는것까지 나 몰라라 해서... 결국 내돈 들여 고쳤어요. 이사갈때 관리비도 다 미납하고 가서..그것까지..내가 다 내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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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제가 그 주인 때찌해 드리겠습니다... "때..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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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집인게 가장 편하군요..-_-;;;; 돈이 전보다 많이 드는것 같던데.
-_-;; 으으.. 정말 찜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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