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오늘 노래방에 갔습니다. -_-;
물론 숫캐들이랑 갔다보니까 나중가서는 개판이 되어 버렸지만
요즘 듣게 된 노래들을 불러 보았습니다.
-_- 영어로 된 노래도 몇 곡하고
성시경에 try to remember (나나무스끄리의 try to remember를 리메이크 한거더군요)
성시경에 lately(이것도 그럴껍니다. )
westlife에 flying without wings
그리고.. my love 를 -_-;
(제 영어실력이 들어나는 노래들 이였슴니다 -_-)
그런후 크라잉 넛 노래 몇곡 뽑아주고 -_- 루이스의 중화반점 들어가면서
망가 졌습니다.
물 쇼하고 -_-;
요즘 참 감미로운 음악 듣기 좋은 날입니다.
+ㅁ + 추천하시는 노래 있으면 말씀 해 주세요(물론 저음 노래만 -_-)
선녀와 사기꾼 OST "그대 뒤에서"
(정말로 감미로운 발라드입니다. 좋더군요1 마음 편히 들을 수
있을겁니다.)
박정현의 이번 앨범 타이틀 곡 "앤"
(역쉬 박정현이다라고 생각할 정도로 좋습니다. 언제 들어도 편하고
감미로운 목소리의 소유자이죠!!^^:;)
선녀와 사기꾼 OST "고마웠어요"
(이 노래는 이수영 노래입니다. 음! 이수영만의 창법에서 약간 톡톡
티는 그런 창법으로 해서 좋습니다. 꿀꿀할 때 그만입죠.)
플라이투더스카이 "Magic Song" (이번에 새로나온 앨범에 있음)
(사실 이 그룹 노래는 즐겨 듣는 편은 아닌데, 라됴에서 흘러나오는
것을 듣고는 괜찮다 싶어서 요즘 듣고 있는 노래인데 신나면서도
가사를 음미하면서 들으면 재미있습니다.^^;; 마치 환상의 세계에
빠진듯한 느낌…^^;;)
쥬얼리 "Be My Love"(이것도 이번에 새로나온 앨범)
(이 그룹도 그리 즐겨 듣는 편이 아닌데, 우연히 들은 기회가 있어서
들었는데 탬포가 제 맘에 드는 탬포의 노래이더군요. 좋습니다.)
찬성: 
반대: 
금강
Commen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