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야님의 걸작 태양의 전설 바람의 노래의 한 대목을 아시는가?
강북을 지배하는 정무련의 수장 사곤양이 군사 채소천에게 하던 프로포즈의 한마디...
"내 아이를 낳아 줘."
경상도 사투리로 "내 아를 나도~"
사곤양은 경상도인이었던 거시다!!!
ㅡ_ㅡ;;; 쿨럭...무더위에 쪄들어서 한발짝도 나가기 싫은 여름...
더위 먹은 소가 헛소리를 했습니다..
* zerone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7-10 23:18)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백야님의 걸작 태양의 전설 바람의 노래의 한 대목을 아시는가?
강북을 지배하는 정무련의 수장 사곤양이 군사 채소천에게 하던 프로포즈의 한마디...
"내 아이를 낳아 줘."
경상도 사투리로 "내 아를 나도~"
사곤양은 경상도인이었던 거시다!!!
ㅡ_ㅡ;;; 쿨럭...무더위에 쪄들어서 한발짝도 나가기 싫은 여름...
더위 먹은 소가 헛소리를 했습니다..
* zerone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7-10 23:18)
Comment '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