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나두 보고싶다...ㅜㅡ 암영, 초영, 초객....인피면구를 뒤집어 쓰고 우리앞에 몰래 나타나 활동하던...대.마.왕. 이벤트란 말만 나오면 떠오른다는...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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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 발자국 아이콘으로 바뀌셨던데.. 언능 돌아오시길~
저도 풍운제일보를 보며 암영님 생각이...
난 돈주고 샀다..ㅡㅡ
초우님의 "호위무사" 이벤트 때의 그 화려하던 모습들에 그저 입만 딱 벌리고 말았던 기억이 새롭네요. 저도 한참 후에야 알았지만... 아직 잘 모르시는 회원님들은, ↑↑ 위의 <무림청> 이벤트란으로 달려가셔서 "호위무사"를 검색해보시길 적극 권합니다. 신독님의 [고무림] 입문 초기였던 그 구여운(?) 모습들과 당시의 흥겨운 잔치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는 의외의 소득까지 한꺼번에 챙기실 겁니다.^^
사마쌍협 이벤트때도 압권 이었었죠..ㅡㅡ; 사실 야당의 탄생비화도 그대 만들어 졌었습니다..ㅡㅡ;;
흐흐흐..그 때 생각이 소록소록...-0-;;;저도 요즘 인피면구를 쓰고 다녀서리..쿨럭;;
그런일이...보러가야쥐...ㅋㅋ
아...제가 고무림 입문 초기에 좀 귀여웠지요. ㅡ.ㅡ; 저의 귀여움은 아시는 분만 아시는...쿨럭;
예, 신독님은 지금도 귀여운데요..... 쿨럭; 저도 사마쌍협과 호위무사이벤트때 암영님의 종횡무진활약에 입이 떡 벌어지고 손이 덜덜 떨려서 이벤트에 참가해 볼 생각을 고개를 숙이고 조용히 접었더랬죠. ㅠ.ㅠ 호위무사이벤트에는 신독님까지 가세해서 패러디로 기 죽이기.... (무서븐 싸람들...) 암영님의 다른 아이디로는 감초도 있습니다. ^^ 지금은 어디 계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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