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보시면 알겠지만.... 길게 썼다가 날려먹었습니다.
그냥.... 요약하겠습니다.
둔저는 신검에서 4급을 받았다.
4급은 공익이다.
그런데, 둔저는 교대생이다.
교대생은 졸업하고 군대가는게 유행이다. 그래야 좀 더 발령이나 임용이 쉬워지니까.. 시간이 갈수록 문은 좁아진다.
그런데 둔저가 졸업하는 것과 동시에 하필이면 공익이 소멸한단다.
눈물을 머금고 참았다.
그런데........ 모 사이트에 이 사실을 올리니......
1. 공익 사라지지 않습니다. 유언비어입니다.
2. 공익 사라집니다. 대신에 상근이 된답니다.
3. 공익 근무 기간이 줄어든다던데요?
4. 아무도 모릅니다. 현역이 적고, 공익이 많으면 공익은 때때로 1, 2년 정도 사라지기도 합니다.
병무청에 물어봐도 제대로 답변도 안해주고..젠장~~
ps- 혹시 또 날려먹을 까봐서 한글에서 작업해서 붙인 다음에 확인을 누르니..
또 다시 에러~
.................유비무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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