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무림에 들어와서 이곳~ 저곳~ 왔다~ 갔다~ 그러고 있는데...
어디선가 날라오는 모기 한마리...
박수치고~
손을 털고~
브레이크 덴스를 쳐봐도 끈덕지게 달라붙는 그 이름 모기
문득 생각난 상식one!!
모기는 온도로 감 잡는다 -_-;
내몸에 온도를 낮추기 위해
선풍기 2대를 동원했더니
이놈의 모기가 컴퓨터에 가 붙어서 피를 빨더군요 -_-; (빨리나 --;;)
기회를 놓치지 않고 날라드는 나의 벽력장!
짖 이겨저 죽은 모기의 시체를 보며...
나는 오늘도 사마외도를 무찌른 쾌감을 느낀다.
Commen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