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만한 액션..^^

제목 equilibrium

모두 행복하신가요.......

전 군림천하 2권 나와서 행복하다는~~~~^^..

뽀~~~너~~~스...

[[탈퇴계정]]

1원 무궁화가 없군요.

[神색황魔]

사시미..-0-;;;어제 올라왔건만...또 올라오다니...^^
네 맘을 찌르는구나..-> 이유를 알고 싶으면 영호가주
글 검색, 색황 댓글 참조

[일신]

저거 제목 있는 영화인가여? 제목 좀 알려주세요..

[군림동네]

네이버에서 퍼옴...

이퀼리브리엄 (Equilibrium, 2002) 107분 / 미국

감독 커트 위머

출연
크리스찬 베일(존 프레스톤), 에밀리 왓슨(메리), 테이 딕스(브랜트), 앵거스 맥페이든(듀폰트), 숀 빈(패트리지), 데이빗 헤밍스(프록터), 매튜 할보울(로비 프로스톤), 윌리엄 피치너(유르겐)

제작 : 얀 드봉

미래의 세상. 책, 예술, 음악등은 엄격하게 금지되고, 감정은 사형으로 처벌해야 하는 범죄가 된다. 이러한 엄격한 규제 하에 전쟁은 사라진다. 존 프레스톤은 이러한 규제에 저항하는 반체제 인물를 제거하는 임무를 맡은 정부 최고의 요원이다. 새로운 제도의 엄격한 법률을 수호하는 요원으로 훈련 받던 그는, 감정을 억제하는 변경제인 프로지엄 약을 잃어버리게 되고, 별안간 체제를 전복시키는 인물이 된다.

음 저도 이 질문때문에 이 영화를 검색해봤는데 캐스팅이 의외로 쟁쟁하네요. <아메리칸 사이코>로 아역티를 말끔히 떨쳤던 크리스천 베일과 <고스포드 파크>, <브레이킹 더 웨이브>의 연기파 에밀리 왓슨에 <반지의 제왕>에서 보로미르로 나왔던 숀빈까지..오..

감독인 커트 위머는 <리쿠르트>와 <토마스 크라운 어페어>의 각본을 쓴 극작가 출신입니다. 본인이 직접 감독한 영화들은 그러나 대박은 없네요.

미국에서는 2002년 3월달에 개봉해서 120만 달러의 수익을 올리는데 그쳤네요. 음 미국 네티즌들의 별점 평가는 10점 만점에 7.8 정도로 절대투표수는 적은 편이지만 본 사람들은 대체로 괜찮게 작품을 평가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