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산월님의 소식 이후 서점 홈에서 확인하고, 바로 뛰어 가서 샀습니다.
8시 조금 넘어서 갔는데, 간신히 샀네요. 조금만 늦었으면, 사지 못할 뻔했습니다.
지금 다 봤는데, 재미있네요. 책장이 넘어가는게 아깝습니다.
종남파가 드디어 수복되네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진산월님의 소식 이후 서점 홈에서 확인하고, 바로 뛰어 가서 샀습니다.
8시 조금 넘어서 갔는데, 간신히 샀네요. 조금만 늦었으면, 사지 못할 뻔했습니다.
지금 다 봤는데, 재미있네요. 책장이 넘어가는게 아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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