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시각을 보니, 새벽 4: 02
나는 여태까지 무얼 했단 말인가? ㅡㅡ;;
열심히 글 읽었슴다. 눈이 많이 피로하다는...
이제 고!무림 페인지로를 걷는게 확실하다는 것을 느껴습니다. -_-;;
아, 예전에 밤 11시면, 자던때가 그립다는...흑흑...
오늘도 날 새다가 아침햇살이 떠오르면, 자겠죠? ㅡㅡ;;
언제까지 이런 생활이 지속될지...
이상, 졸린 눈을 비비며 헛소리 좀 합니다. ^___^;;
윽...배고프다...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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