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음...
나름의 판단으로 선별해서 올렸는디 사알짝~경고를 먹어부럿습니다.
아무런 규제없이 지내다가 갑자기 엄격해지니 좀 답답한것도 사실입니다만 여기 구성원으로서 이끌어가면 따라야겠지요.
저는 제 판단능력에 심각한 고찰(?)을 함과 동시에 시험이라는 공동의 적과 맞서싸우기 위해 잠시 심해의 비밀을 파헤치려합니다 .
겨자씨의 연중을 선언(?)하며 차후 재개될지 귀차니즘으로 냅둘지는 저도 모릅니다아~_~
[이 무책임함이란...30여명의 고정독자를 저버릴참이냐!!]
후에 겨자씨를 보고싶으시면, ' http://www.kukminilbo.co.kr '로 접속하셔서 기사검색란에 ' 겨자씨 '를 치시기바랍니다^^
그럼 편안한 밤 보내시고 이때까지 겨자씨를 읽어주신 30여명의 고정독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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