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G.O.D의 노래가 생각나게 하는군요
정말 그마음 영원히 잊지마시고 ,계속 갖고 계시기바랍니다.
옛날 제가 배웠던 한문이 생각나는군요
풍수지탄이라고 이제 효도 해야지 하고 마음 먹었는데 부모님은 안계시다고요,효도는 별게아니라고 생각해요
크게 마음먹고 크게 해야지하면 안되고요
지금처럼 그런 마음을 먹고 있다는 게 효도의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작은것을 할수있어야 큰것도 할수있는거죠.
오늘은 참을려고 했는데 이글을 보니 도저히 참을수가없어서 댓글을 달았습니다.
전 아직도 부모님의 자그마한 소망을 들어드리지못하고 있습니다.(결혼이라는 )
참 간만에 보는 마음이 울컥해지는 글이네요
힘내세요,대성의 그날까지의 무섭지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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