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지고 날은 어두워지는데..
나는 이리 쓸쓸하구료.
해가 지고 남들은 님을 찾아가는데..
나는 님이 없구료. -_-;;
해가 지고 남들은 배불리 저녁을 먹는데..
나는 혼자서 삽질하고 있구료.
해가 지고 남들은 히히덕 거리는데.. =_=+
나는 혼자서 땅을 긁고 있구료.
에구에구.. 벌써 10시가 넘어서 10시 30분으로 돌진중입니다.
여러분들은 지금 뭘 하구 계신가요?
ㅠ_ㅠ;; 아아.. 그러시겠죠. 따땃한 밥을 드시고 난 후 TV를 감상하고 계시겠죠.
앗? 루젼이 뭐하냐구요? 그야 물론.. 땅바닥을 긁으면서.. (검지로 하는것이 필수입니다.)
웅얼웅얼, 궁시렁궁시렁 대고 있습니다. +_+~
흐흐.. 저를 옹호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지금쯤 무언가를 하고 계실 버들누님에게 안부를.. -_-(퍽!)
에구.. 이제 장난은 그만!
오늘 윈도우를 다시 깔았답니다. 저번에도 말씀드린바 있지만..
인터넷이 매우 느렸기에 다시 까니 지금은 매우매우 빠르군요.
헤헷 ;; 윈도우 다시 깐 기념으로 오늘 이렇게 글 한편 올려봅니다.
으음? 저도 조금 있으면 내공이 1갑자가 되는군요..
1갑자에 천점 맞죠? ㅠ_ㅠ;; 아.. 드디어 카페홍보에 들어갈 수 있는.. 기반을!!
모든 카페주인분들 긴장하세요..
어느새 강호정담에 올려져있는 카페의 주소를 발견하게 될 터이니.. 으흐흐 +_+~
앗! 순전히 잡담만 떨었습니다. -_-;;;
여러분.. 오늘 하루 잘 마무리 하시구요. 좋은 꿈 꾸세요.
(차마 제 꿈꾸라는 말은 못합니다.. =_= 얼마나 끔찍한지 잘 알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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