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헐헐.. 정말이지 미친 언론이 왜자꾸 왜곡된 기사를 쓰는지 모르겠군요.
유승준 분명히 입국 지금 허용 상태입니다.
본인이 "관광비자"만 받으면 얼마든지 입국 할 수 있어요.
단지 지가 연예인으로 활동해서 돈벌구 싶으니까 "취업비자"를 노리는건데, 그건 거부한다는 겁니다.
그런데 무슨 입국자체를 막는다고... 헛 참나 저번에 티비 토론까지 벌였는데도 아직도 저런 소리가 나오다니..
그냥 유승준이 관광비자만 따면 끝입니다.
다만 그거 따고나면 제놈이 다시 취업비자로 바꾸기가 훨씬 힘들어지니 아예 취업비자로 올려고 자꾸 수작 부리는 검다.
입국 여부를 두고 사회적으로 ‘뜨거운 감자’가 된 재미동포 가수 유승준이 1년4개월 만에 지상파 TV에 출연해 심경을 고백했다.
유승준은 최근 미국 LA에서 SBS ‘뉴스추적’팀과 인터뷰를 갖고 그간의 심경과 앞으로 계획에 대해 털어놨다. 유승준이 지상파 TV에 출연하는 것은 2002년 2월 인천국제공항에서 병역기피를 이유로 입국이 금지된 이후 처음이다. 유승준은 이번 인터뷰에서 “한국에서 지금의 나를 만들어줬기 때문에 이에 보답하기 위해 반드시 다시 돌아가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한국에 입국한다면 어떤 형태로든 보답할 기회를 갖겠다”고 덧붙였다.
유승준은 또 “14년 동안 사귀어온 약혼녀 오유선씨에게 그동안 미안했다”며 “상황이 좋아지면 정식으로 청혼하겠다”는 말로 힘들 때 위로가 돼준 약혼녀에게 감사를 표시했다. 유승준은 “중국과 일본 등 아시아권 진출은 ‘한국귀국 문제’가 정리된 뒤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 미국의 독립 영화 시나리오가 몇 편 들어와 고르고 있는 중”이라고 근황을 전했다.
유승준은 마지막으로 “그동안은 언론의 접촉을 피했으나 앞으로는 공개적으로 내 입장을 밝히고 싶다”고 말했다.
유승준을 비롯해 젊은이들의 병역기피 문제를 다룬 SBS ‘뉴스추적-어느 젊은이의 선택’편은 25일 방송된다.
<출처>스포츠투데이
스티브 유가 원하는 시나리오대로 가는 중이라고 할수 있겠네요.
질질짜는거 보여주면 불쌍하다고 난리겠죠 .. 언론은 그쪽으로 몰아가고
결국 언론과 스티브유는 한통속이라는 얘기밖에..
국민의 기억력을 시험하고 있다. 라는 어느분의 칼럼이 생각하는군요..
어쨋든 법무부에서 결론을 내려야할 문젠데요,
전 무조건 반대입니다.
관광비자로라도 오게 되면 시끄러워 질테니까요.
결론이 불허로 난다고 해도 우리나라에 들어와 있는동안에
군대 가야되는 젊은이들이 얼마나 동요하겠습니까?
그리고, 지금 군대가서 있는 젊은이들은 어떻겠습니까?
악법도 법이다 라고 누가 말 했죠.
지키라고 있는것이 법입니다.편법으로 빠져나갈수있다면 법이 무슨 소용이있습니까?그리고 그걸 지키고 있는 우리 국민들은요..
그래서,저는 요즘 논의되고 있는 군대가는거 대신에 그에 상당하는 무슨 사회봉사활동 어쩌구저쩌구하는 말 자체가 짜증납니다.
아니,평범한 우리가 그런식으로 한다면 이런 말들이 나오겠습니까?
사람 차별하지 말라 이겁니다.지금 이런 식으로 논란이되고 있는자체가 사람 차별아닙니까?저거는 금띠두르고 태어났고 우리는 새끼줄 두르고 태어났습니까?(갑자기 글을 적다보니까 흥분되네 진정 진정(릴렉스릴렉스........)인간은 평등하다고 누가 그랬던가 미친 새이아이가?
이세상은 아직 절대 평등하지않습니다.
있는 놈 유명한놈,난놈들 세상입니다.
전 스티브 유 가 화제가 되는 자체가 짜증나고 화가납니다.
힘없고 돈없고 불쌍한 사람들만 군대가야 되는 이놈의 나라가 왕짜증납니다.
전 무조건 반대입니다.
너무 흥분해서 좀 거친 표현을 한거 같습니다.
읽는 분들이 좀 양해해서 보시기 바랍니다.그럼.
Comment '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