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에 눈이 멀어 한글 올립니다.
누구나 자신의 닉네임을 정할때는 어떠한 사정이나 사연이 있을법 합니다.
술퍼맨은 술퍼먹는게 낙이라 그렇게 정한거고..ㅡㅡ;
노는칼은 역으로 생각하면 걸려보라 칼춤춘다..일수도 있겠죠(아니면 말고..ㅡㅡ;)
흑저사랑 처럼 무협 주인공인 흑저를 진정으로 좋아해서 흑저사랑으로 지을수도 있겠네요
여러분들은 어떤 사연이 있어서 자신의 닉을 선택 하셨나요?
참고로 제닉에도 사연이 있습니다.
결혼후 서먹서먹하기만 했던 잠자리의 사인..ㅡㅡ;
우리 부부는 아자자 했습죠..
그럼 아자자가 뭔뜻이냐고요?
아마도 그동안 눈치채시고 아시는분들은 아실겁니다.
아..잉
자..기야
자..자
참으로 재치있고 애교 스로운 닉 아니겠습니까? ^^;;;
이 글을 보는 여러분은 어떤 사연들이 있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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