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초우님 팬카페 정팅을 했습니다
저는 학교에서 1시 40여분에 집에 돌아와 그때부터 카스를 했죠.
한 다섯시간 했나...
머리가 어질어질 눈알이 핑핑 돌더군요.
기분전환겸 스타를 했습니다
'뾰로통군'님과 2판을 해서 모두 이긴...ㅎㅎㅎㅎ
[난 왜 못하는게 없을까...ㅠ_ㅠ!]
그리고나서 채팅방에...검선형님과 readandwrite님 두분이 계시더군요
저는 검선님에게 정팅을 간다고 말했고,
9시에 보자며 자러갔습니다.
그런데...!!!
일어나보니 시간은 새벽 2시를 훌쩍넘긴...
아아...그랬습니다!!!
저는 우리가족 누구에게도 깨워달란 말을 하지 않았던 것입니다...-_-;
아아 이벤트도 한다는 소릴 들었는데...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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