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칼과 도 등 무기를 들어 준비 합시다..

드디어 위령촉루가 집탐에 !!!!!!!!!으흐흐흐흐...

가지고 있는 칼과 도 등을 들어서 20일날을 기대합시다..

으흐흐흐흐.

아기다리 고기다리 던

집탐에 위령촉루가..으하하하하...

모두들 준비하세요..

안하면..

집탐이 종료 되는 날 ....으흐흐흐... 도끼 날아갑니다....크핫....

[▦둔저]

후후후.......
지금 야삽을 손질하고 있습니다. 야삽이 어디에 박힐지는...상상에 맞깁니다.

[햄눈]

필요하신 분은 독일제 야전삽 빌려드립니다.

[아자자]

어째 뿌린만큼(?) 거둘것 같은 느낌이..분발들 하시길...ㅡㅡ;;

[소우(昭雨)]

자자, 모이세요! 모여- !!
슈퍼 스위스제 초강력 강철무기 해머를 세일가 100000\\ 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자 - !! 그럼 위령촉루를 부수러 가볼까요? 모두들 해머를 들고 -!!
우당탕탕-!! 퍽-! 퍼퍼퍼퍽-!

[영호(令狐)]

저어, 진천뢰 같은건 안돼나요?

[風蕭蕭]

무식한 무기보단...날선 단도로 잘게 잘게 저미는게 더 무섭지 않을까요?

그게 제대로된 칼질(그게 칼질이냐 고문이지..ㅡ,.ㅡ 퍼퍼퍽...)

암튼 제대로 된 칼질은 능력이 안되는 관계로 다가..

은장도로 저며 드리겠습니다..위령촉루 또 봐야되네..

아흑 눈아포라~~~

[신독]

헉. 여기도 있었다뉘..ㅡ.ㅡ;;